'위대한탄생3' 눈에서 레이저 쏘는 한서희, 실력있는 댄스 '트리플 크라운'

김혜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2-11-17 04:39:10

사진: MBC
눈에서 레이저를 쏘는 끼 충만 10대가 트리플 크라운으로 합격을 거머쥐었다.

16일 방송된 MBC '위대한탄생3'에서 예쁜 외모의 10대 소녀가 오디션에 등장했다.

예선에서 에프엑스의 '일렉트로닉 쇼크'에 맞춰 절도있는 댄스를 선보인 한서희는 "춤 조금 춘다"며 멘토들 앞에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녀가 멘토들 앞에서 춘 춤은 리한나의 'S.O.S'였다.

절도 있는 춤, 특히 본인이 직접 짠 춤이 충만한 끼는 물론 아이디어와 카리스마있는 눈빛까지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았다. 용감한형제는 "조금은 아니고 잘 추는 편이다"라고 칭찬했다.

한서희는 "추고 싶으면 그때마다 췄다. 배우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김태원은 "약간 신내림 이런 느낌이다. 조상 중에 무속신앙있냐"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어 그녀의 노래실력이 공개됐다.

그녀가 부른 노래는 거미의 '어른 아이'였다. 굵은 보컬의 담담한 노래가 이어졌다. 프로 같은 시선 처리와 무대매너가 멘토들을 사로잡았다. 노래가 끝난 후 김태원은 "왜 노래부르면서 용감한형제만 쳐다봤냐"고 물었다. 이에 한서희는 "좋아서요"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

김연우와 김태원은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무대 위 매너와 카리스마, 독특한 특색에 대한 극찬을 받은 서희원은 왕관 세개와 함께 합격을 발견했다. 특히 김태원은 "용감한형제를 째려볼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며 그녀의 눈빛을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