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 공주' 서하준, 전소민 매니저 활약 '내가 복이 좀 있어'

백승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3-06-28 22:50:00

사진:MBC 방송 캡처
서하준이 전소민의 매니저로 활동한다.


6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 연출 김정호 장준호) 29회에서 설설희(서하준 분)는 오로라(전소민 분)의 매니저가 된다. 설설희는 오로라에게 고기를 사주며 살을 찌우는 등 매니저의 역할을 충실히 해준다. 영화관에서 설설희와 오로라의 모습을 본 박지영(정주연 분)은 질투를 한다.

오로라는 노골적인 윤해기(김세민 분)의 박지영 편애에 분통을 터뜨린다. 국수집에 간 오로라는 우연히 설설희의 앞에 앉게 된다. 설설희는 오로라의 미모에 순식간에 반한다. 하지만 곧 오로라가 감독 욕을 중얼거리자 깜짝 놀란다.

이 후 오로라를 기억해뒀던 설설희는 다시 오로라의 매니저가 되는 행운을 얻자 뛸 듯이 좋아한다. 설설희는 신인인 오로라가 좋지 않은 대우를 받는 것을 위로해준다. 그리고 불편한 것은 무엇이든 말하라며 오로라에게 다정히 대해준다.

주말이 되자 설설희는 오로라를 데리고 양구이집을 간다. 오로라에게 호감을 느낀 설설희는 오로라에게 남자친구가 있느냐고 떠본다. 오로라는 솔직히 없다고 대답한다. 설설희는 신인이기에 이미지 관리를 하라고 충고한다.

오로라는 알타이르에서 본인의 비중이 늘어난 것을 자랑한다. 이를 들은 설설희는 오로라에게 자신이 맡은 배우들은 다 잘된다며 ‘이래서 매니저를 잘 만나야 한다.’ 고 넉살좋게 말한다. 그리고는 ‘내 얼굴 보는 게 기 받는 것’ 이라 말해 웃음을 주었다.

점심을 먹은 오로라와 설설희는 영화관에 간다. 같은 시각 영화관에 간 박지영은 오로라가 매니저와 영화관에 온 것을 질투한다. 박지영은 사이가 좋지 않은 자신의 매니저와 상반되는 오로라의 매니저에게 부러움을 느꼈다.

이 날 방송에서 설설희는 오로라를 데려다 주며 ‘첫눈에 반했어요.’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오로라에게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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