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데니안, 문희준 연예인병 공개 “캔디 옷 입고 친구 모임 와”

천지현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4-03-21 09:30:00

출처 : KBS2 방송 캡처
'해피투게더' 데니안이 문희준의 연예인병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핫젝갓알지의 삼총사 문희준, 은지원, 데니안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만화방 3인방 홍진경, 조세호, 남창희가 출연해 '삼총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데니안은 과거 문희준의 연예인병에 관한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주었다.

이날 ‘해피투게더’ 에서는 두 삼총사 팀이 연예인병에 관한 대화를 나누며 재치 있는 입담을 꽃피웠다. 문희준은 “밖에서는 모든 사람들에 예의 바르게 행동하려 노력했지만, 사무실에 들어오자마자 돌변했다”고 H.O.T.로 활동하던 당시의 일화를 공개했다.

문희준은 카메라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카리스마있는 시선 처리를 유지하면서, 하나뿐인 문에 일렬횡대로 들어가려 노력했다 밝혀 웃음을 주었다.

데니안 역시 “문희준의 연예인병을 알고 있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H.O.T.가 ‘캔디’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던 당시, 자신의 친구들에 들은 이야기였다.

이야기는 어느 날 데니안의 친구의 모임에 문희준이 찾아온 데에서부터 시작했다. 친구들은 H.O.T.의 문희준이 온다는 소식에 모두들 기대를 품고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문희준이 등장하자, 친구들은 기대보다 더 큰 충격에 빠졌다. 문희준이 캔디 복장과 머리 그대로 모임을 찾았기 때문이었다.

문희준은 “설마”라고 고개를 저었으나, 오래 전의 이야기를 증명할 길은 없었다. 이후 문희준은 H.O.T.로 활동하던 당시 수많은 팬들에 얽힌 일화를 공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