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황정음, 급출소 대가로 방송 출연 "전파타는 모습 그려져~"

전미용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4-06-28 23:04:57 수정시간 : 2014-06-28 23:07:21

끝없는 사랑 방송 캡처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인애(황정음)가 다큐를 찍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학검정고시에 합격한 서인애(황정음)에게 출소의 기회가 생겼다.

소년원에서 검정고시에 합격한 이력으로 서인애(황정음)는 원장으로부터 TV출연을 제의 받았다. 이에 서인애(황정음)는 처음에는 촬영에도 응하지 않고 까칠하게 굴었지만 “이번 다큐 성공하면 너 출소야.. 이건 기회야.”라고 말하는 원장의 말에 다시 한 번 생각했다.

이에 서인애(황정음)는 “그럼 출소할 때 함께 데리고 나갈 친구들을 허락해 달라. 운동선수 스카웃할 때 2명 정도 데리고 가는 것처럼 말이에요.“라는 조건을 내세웠고 무사히 방송을 찍었다.

끝없는 사랑 방송 캡처

얼마 뒤, 서인애(황정음)의 모습이 방송되자, 가족들의 반응은 갖기 달랐다.

서인애 할머니(이용이)는 “온 세상에 소년원 출시인 거 알리는 거냐? 그냥 조용히 살아야지 시집은 어떻게 가려고 이러는거냐”라며 걱정했고, 이모 경자(신은경)는 “출소를 앞당겨 준다잖아요. 인애(황정음)가 생각이 있겠죠“라며 할머니를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