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차인표, 비서실장과 신경전 '카리스마 넘쳐~'

전미용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4-06-29 09:00:00

끝없는 사랑 방송 캡처

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극본 나연숙/연출 이현직)에서는 천태웅(황정음)과 비서실장이 대립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날 천태웅(차인표)은 비서실장이 자신만 빼고 청남대서 파티를 연 사실을 알고 연회장으로 향했다.

비서실장은 화장실에서 만난 천태웅(차인표)에게 “죄송하다 장군님께서 평소에 연회를 즐기지 않는 것 같아 아까 뵙고서도 제가 깜빡했다. ”라며 먼저 말을 건넸다.

이어 “요즘 보안사령부 민간사찰이 제로 상태라고 합디다?” 라고 천태웅(차인표)를 자극했다.

끝없는 사랑 방송 캡처
이에 천태웅(차인표)은 “합디다? 실장이 각하께 그렇게 보고를 올린 거 아니냐. 민간이 사찰이고 뭐고. 요즘 언론통폐합 후유증으로 얼마나 큰 파장이 있는지 아냐?”라며 대구했다

이어 “당신 언제부터 날 물로 보기 시작했어? 예전 보안사는 육군 참모 총장도 불법으로 연행할 수 있을 만큼 막강한 곳이었는데 이 천태웅(차인표)이가 개도 새도 우습게 아는 기관이라고 각하 앞에서 떠들었다지? 민간사찰이고 뭐고 내 알아서 할테니 당신은 흥겨운 연회장이나 마련하시오. 총 맞지 않을 수준으로다가”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

이런천태웅(차인표)의모습에 비서실장은 “천태웅(차인표)이 자신을 도청했다. 2인자의 야욕이 하늘을 찌른다” 라며 분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