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따뜻한 사람’ 차승원, 아쉬워서 어떻게 보내나…‘삼시세끼 어촌편’ 9회로 종영 결정

온라인뉴스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5-02-27 14:11:52 수정시간 : 2015-02-27 14:14:04

▲사진 : tvN '삼시세끼 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헤럴드 리뷰스타=온라인뉴스팀]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의 미담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tvN ‘삼시세끼 어촌편’ 제작진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만재도 촬영 뒷 이야기 하나를 전했다. 해당 글에는 만재도 집 아궁이 앞에서 열심히 불을 지피고 있는 차승원의 사진과 함께 만재도 이장님의 인터뷰 일부 내용이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만재도 이장님은 인터뷰를 통해 “(만재슈퍼 사장님이) 어느 날 한눈에 봐도 비싸 보이는 겨울 잠바를 입고 있기에 ‘어디서 났냐’ 물으니 차승원이 줬다고 하더라. 어딜 가도 그 옷만 입는다”며 차승원의 미담을 전했고, 제작진은 해당 인터뷰 내용을 게재하며 “잔소리 넘쳐도 참 따뜻한 사람”이라는 말을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차승원은 tvN ‘삼시세끼 어촌편’을 통해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수준급 요리 실력과 다른 출연진 한 명 한 명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가 또 다시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로 대중들을 감동시키고 있다.

한편,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영 중인 ‘삼시세끼 어촌편’은 방송 분량 문제로 당초 계획보다 1~2회 줄어든 9회 방송으로 끝을 맺는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스페셜 편이 전파를 타는 3월 20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하며, 후속작으로는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이 예정되어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정말 멋있다”, “‘삼시세끼 어촌편’, 9회로 종영하는구나”, “‘삼시세끼 어촌편’, 벌써 종영이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