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 김상경, “삼둥이 아빠로 오해 받아” 너스레

윤소정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6-01-11 16:04:10

▲사진: 본사DB
[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김상경의 발언이 화제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1TV 주말드라마 ‘장영실’에서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삼둥이와 관련된 김상경의 발언이 화제다.

최근 김상경은 ‘장영실’ 제작발표회에서 “송일국 씨와 김상경 씨가 많이 닮았다”는 MC의 물음에 닮은꼴 외모와 관련된 일화를 고백했다.

김상경은 “요즘 삼둥이가 유명하지 않냐. 어느 날은 식당에 갔는데 식당 아주머니께서 나를 송일국 씨로 오해하시고는 ‘삼둥이 잘 보고 있다’며 밥을 엄청 많이 주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거기서 ‘저 삼둥이 아빠 아닙니다’라고 말을 할 수가 없어 정말 맛있게 밥을 먹었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영실’ 삼둥이, 너무 귀엽다” “‘장영실’ 삼둥이, 대박” “‘장영실’ 삼둥이, 만세가 제일 연기 잘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둥이가 출연한 드라마 ‘장영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