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짝사랑’ 정일우-진세연, 교차로 운명적 만남 '애틋'

입력시간 : 2016-01-21 14:50:50

▲사진 : 김종학 프로덕션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 =송숙현기자] ‘고품격 짝사랑’의 정일우와 진세연이 거리 한복판에서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스틸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부추긴다.


‘고품격 짝사랑'이 국내에서도 공개와 함께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서울로 올라와 연습생 생활을 이어나가던 이령(진세연 분)이 갑작스레 종적을 감추며 세훈(정일우 분)을 슬픔에 빠트렸던 바 있다. 세훈은 이령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곳곳을 수소문했지만 결국 찾지 못해 이들의 로맨스의 행방에 관심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정일우와 진세연은 오랜 길을 돌고 들아 드디어 재회한 모습. 교차로에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며 눈시울만을 붉히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정일우는 오매불망 그리던 진세연의 등장에 믿을 수 없는 듯 넋이 나간 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과연 정일우는 돌고 돌아 다시 만나게 된 진세연을 붙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본 장면의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은 컷 소리와 함께 애틋한 눈빛을 주고 받았고, 곧 눈물이 뚝뚝 떨어질 듯 애처로운 눈빛을 발산해 함께 있던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고품격 짝사랑’ 제작사 측은 “정일우와 진세연이 코믹 연기에 이어 감정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드라마의 퀄리티를 한껏 끌어올렸다. 마지막회까지 총 4회를 앞둔 ‘고품격 짝사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품격 짝사랑’은 키우는 신인마다 톱스타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세훈’이 우연히 만난 산골 철벽녀 ‘이령’을 캐스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믹 로맨스이다.
  • 오늘 하루 이 창을 열지 않음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