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정진영, 부부 최대 위기 맞는다 ‘일촉즉발 순간’

송숙현 기자 idsoft2@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6-02-15 11:39:26

▲사진 제공 iMBC
[헤럴드 리뷰스타 = 송숙현기자]‘화려한 유혹’ 최강희 강석현의 부부 관계가 위험하다.


15일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 / 연출 김상협 김희원) 제작진 측은 냉랭함이 가득한 위기의 부부 신은수(최강희 분)와 강석현(정진영 분)의 일촉즉발 순간을 담은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찰청 조사실에 마주앉아 조사를 받고 있는 신은수와 강석현의 모습이 담겼다. 강석현은 심각한 눈빛과 무표정한 얼굴로 신은수를 바라보고 있고, 신은수는 입술을 다문 채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 두 사람은 숨막힐 듯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 신은수는 순식간에 싸늘한 눈빛으로 돌변해 강석현을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사진은 오늘(15일) 방송될 38회의 한 장면으로, 두 사람이 왜 검찰청 조사실에 함께 있는 것인지, 신은수는 어떤 이유로 강석현을 살벌하게 노려보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지난 방송에서는 신은수를 좋아하는 진형우(주상욱 분)의 마음을 이용해 그에게 덫을 놓는 강석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자신을 미끼로 진형우를 위험에 빠뜨리려 하는 강석현의 계략을 눈치챈 신은수는 진형우가 갇혀있어야 할 지하 금고에 홀로 서있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충격을 선사했다.

오늘(15일) 밤 방송될 38회에서는 진형우가 지하 금고에서 행방도 없이 사라지자 그를 구해준 사람이 신은수라고 생각해 그녀를 의심하는 강석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강석현은 신은수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그녀 앞에서 분노를 터뜨린다고.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각각 신은수와 강석현을 연기한 최강희와 정진영은 부부의 갈등이 극으로 향하는 과정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정진영은 극도에 달한 분노를 온몸으로 표현했고, 최강희 역시 미세한 표정 변화와 눈빛의 흔들림으로 캐릭터의 감정을 완벽하게 담아냈다는 후문이다.

‘화려한 유혹’ 제작진 측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신은수와 강석현의 부부 관계는 더욱 악화될 예정이다. 신은수가 강석현의 의심을 어떻게 벗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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