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피자집 사장, 고급 외제차 소유 루머 해명→건물주 논란은 ing

입력시간 : 2019-01-08 13:02:03

[리뷰스타=천윤혜 기자]'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피자집 사장이 고급외제차를 소유 루머를 부인했다.

지난 7일 SBS '골목식당'에 출연 중인 청파동 피자집 사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급 외제차 소유 설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우선 "우선 최근 방영되었던 회차에서 손님 응대와 업장의 위생 상태가 미흡하였던 점에 대하여 시청자 여러분에게 먼저 진심으로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개업한지 석달이 채 안되었을 때 촬영 섭외가 들어와서 여러 가지 면에서 서투른 점이 부각될 수밖에 없었던 점에 대하여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지금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이어 "요즘인터넷상에서 제가페라리를 소유하고 있으며 포람페 회원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이는조사한 결과, 한 네티즌이 장난삼아 보배드림이라는사이트에 허위 정보를 게시하여 점차적으로 유포된 거짓이다"고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자가용이 없으며 과거에도 페라리와 같은 고가 외제차를 소유한 적이 한번도 없다. 그리고 저는 업소 인근에 위치한마트에서 매일 아침운동삼아 걸어 다니면서 식재료를 구매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업소로 거듭나기 위해 음식과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며 매일 매일 부단히 노력하고 있사오니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피자집 사장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에 출연해 백종원으로부터솔루션을 받고 있다. 하지만 그의 손님을 향한 무성의한 태도와 비위생적인주방환경등으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여기에 그가 현재장사를 하고 있는가게의 건물주가 부친이라는 소문이 도는가하면 사장이 고급 외제차를 몰고다닌다는 설까지 나돌며 그를 향한 비난의 크기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피자집 사장이 직접 나서 고급 외제차 소유에 대해 해명하고 식당 내 문제점에 대해 사과했다. 하지만 건물주 설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명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