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초점]"김재환도 스윙엔터 안착"‥워너원, 솔로에 집중하는 이유

입력시간 : 2019-01-09 18:06:59

[리뷰스타=박서현 기자]김재환이 워너원으로 함께 했던 스윙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솔로 활동에 나선다. 이로서 워너원 멤버 중 김재환, 윤지성, 하성운, 박지훈, 라이관린 등이 솔로 활동을 하며 팬들과 만나게 됐다. 대부분의 멤버들이 솔로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9일 김재환의 소속사 스윙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김재환 그리고 스윙엔터테인먼트 간의 충분한 대화 끝에 김재환의 향후 활동은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김재환의 음악적 발전과 앞으로의 솔로 활동을 위한 기획, 마케팅, 매니지먼트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며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의 메인 보컬로 멋진 활약을 보여준 김재환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회사의 전 인프라를 통한 전폭 지원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인 연습생 신분으로 워너원 데뷔라는 꿈을 이룬 김재환이 이젠 스윙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앞날을 함께하게 됐다. 현재 개인 팬카페가 개설됐고 공식 팬클럽명을 모집 시작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돌입하게 된 것.


워너원의 활동 종료일 2018년 12월 31일 이후 11명의 멤버들이 걸어갈 길에 대해 많은 관심이 쏟아졌던 가운데 대부분 솔로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박지훈은 지난 1월 1일 공식 팬카페를 개설하고 지난 7일 공식 유료팬클럽을 모집하며 발빠른 솔로 활동에 나섰다. 강다니엘은 SNS를 개설하고 단기간 100만 팔로우를 달성해 기네스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오는 2월에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다.

윤지성은 SNS를 개설하고 솔로 앨범 및 뮤지컬 '그날들'로 팬들과 만난다. 라이관린은 지난 8일 중국으로 출국. 예능 및 화보 촬영을 하고 돌아올 예정. 핫샷으로 돌아간 하성운도 오는 2월말 솔로 앨범으로 팬들과 만난다. 이번 앨범에는 직접 프로듀서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욱 높이기도.

옹성우는 드라마로 개별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배진영 측은 솔로 활동부터 여러가지 방면으로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처럼 대부분의 워너원 멤버들은 솔로 활동으로 워너원으로 얻은 인기를 그대로 이어갈 전망이다. 팬들도 멤버들의 솔로 활동 예고에 대부분 좋은 반응을 보내고 있는 바.

물론 솔로 행보 대신 그룹으로 활동을 계획 중인 멤버들도 있다. 브랜뉴뮤직의 이대휘, 박우진은 임영민, 김동현과 함께 브랜뉴보이즈 데뷔하며 황민현은 뉴이스트로 돌아가 완전체 컴백을 계획하고 있다. 각 멤버들의 거취에 대해 매일 온라인이 뜨거운 가운데 워너원 활동 종료 이후 2막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의 앞날이 기대감이 더욱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