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영국까지 한달음에"..류준열X손흥민, 대세 ★들의 남다른 우정

입력시간 : 2019-02-14 19:30:03

[리뷰스타=서지우기자]배우 류준열이 절친 손흥민의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짧은휴가기간에 영국을 직접방문했다.

14일 오전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흥민이 출전한 토트넘과 도르트문트의 2018~2019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전 경기의 일부 영상을 게재했다. 직접영국 런던위치함 웸블리스타디움에 방문해 해당 경기를 직관한 것. 류준열은 손흥민이 경기 중 골을 넣은 뒤 교체되며 그라운드에서벤치로 들어가는 모습을 인증하며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

류준열과 손흥민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류준열은영화배우로서, 손흥민은스포츠스타로서 분야는 다르지만 축구를사랑하는 공통점을 매개로 직업을 뛰어넘어 절친으로 등극했다. 두 사람의 우정에 6살의 나이차 역시문제가 될 수 없었다.

류준열은 그동안시간이 날 때마다 영국을 자주 방문해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해왔다. 또한 손흥민과 함께 하는 사진들을 게재하며 훈훈한 우정을 과시해오기도. 그랬던 그가 짧은 휴가기간을 틈타 영국에 또 다시 방문했다. 지난 11일 영화 '돈'제작보고회가 끝나고 부여받은 일주일을 짧은 휴가를 손흥민을 만나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것.특히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결승골을 터트렸다. 최근 12경기 중 11골을 기록하며 시즌 16호 골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활약을 보이고 있는 와중이기에 류준열의 이번 직관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을 넘어 영국까지 향한 류준열, 손흥민의 우정에 수많은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완벽하게 활약하며 팬들을 즐겁게 하고 있는 두 사람. 류준열, 손흥민의 우정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