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신기현 "영화배우 신씨? 다 나인줄 아는데 아냐..살려달라"

입력시간 : 2019-04-05 16:16:13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신기현이 영화배우 신 씨라는 루머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불법 촬영물 단체 대화방의 실체에 대해 파헤쳤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 A 씨는 우연히 연인 김모 씨의 외장하드에서 A 씨 몰래 촬영한 성적 동영상과 사진이 가득한 것을 발견했다고 전해졌다.

SBS 취재 결과 한 단톡방에는 영화배우 신모 씨와 한모 씨, 모델 정모 씨가 포함돼있었으며, 또 다른 단톡방에는 삼성계열 전 사장 아들과 아레나 클럽 MD가 속해있었다고.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배우 신 씨를 신기현으로 추측, 그의 인스타그램에 의혹의 댓글을 남겼다. 신기현은 2018년 12월 네이버TV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FC 앙투라지'에 정준영, 로이킴, 에디킴, 우디 등과 함께 출연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신기현은 답글을 달며 "영화배우 신 씨는 내가 아니다. 소속사 측에서 부인했다는데 난 소속사도 없다. 저런 동영상에 대해 들은 적도 없다. 신 씨라고 하니까 다 나인 줄 알더라. 살려달라"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신기현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그룹 배틀 멤버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