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잘 살아 보답할 것" 김상혁♥송다예, 기부→결혼으로 시작한 꽃길

입력시간 : 2019-04-08 14:41:26


[리뷰스타=강혜원기자]그룹 클릭비 김상혁과 아내 송다예가 기부에 이어 결혼까지 좋은 일들로 꽃길을 걷기 시작했다.
8일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웨딩 화보와 결혼식 본식 사진을 올리며 소감을 전했다. 김상혁은 "이제서야 쉴틈이 생겨 몇자 적는다. 정말 벅찬 하루이자 짧으면서도 긴 하루 였다. 멀리서 와준 분들 가까이서 와주신 분들, 못 오신분들 모두 다 감사드리고 축하해주시는 맘 잘 받아 저 상혁이, 신부와 함께 잘살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제가 잘사는 거 이 하나로 보답하려 한다. 오늘 식중에 순간 멍하니 정신없이 식장에 있다 제 진인들 표정 하나하나 보이더라. 모두 저를 봐라봐 주시면서 축하해 주시는 표정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또 김상혁은 "그 표정 잊지 않겠다고 모든 분들 표정을 눈에 담으려다 보니 많이 두리번거리고 올려다봤다. 눈에 담은 여러분 표정에 실린 진심, 제 마음에 담아 평생 간직하며 잘 살겠다. 숨 좀 돌리고 인사드리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김상혁은 송다예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상혁을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모였으며, 즐거운 결혼식을 올렸다.
물론 크고 작은 사건들도 있었다. 송다예는 결혼을 앞두고 눈에 멍이 드는 부상을 입었다. 다행히 본식에서 화장으로 잘 가리긴 했으나, 김상혁이 때린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송다예는 분노에 차서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대중들의 축하를 한몸에 받았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강원 산불을 위해 결혼 전날 재해구호협회에 천만 원을 기부하는 통큰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선행에 모두가 감탄하기도.
기부부터 많은 사람의 축하 속에 올린 결혼식까지 행복한 나날을 이어가고 있는 김상혁-송다예 부부. 두 사람이 함께 내딛는 첫발부터 꽃길이다. 앞으로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길 바라며 인생 2막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