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수지, JYP→매니지먼트숲으로..데뷔 9년만 새 출발에 쏟아지는 응원

입력시간 : 2019-04-08 22:14:20

[리뷰스타=주미연기자]수지가 JYP의 품을 떠나 매니지먼트 숲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다.

8일 오후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때부터 함께해온 소속사 JYP와 계약기간을 마치고 오늘부터 새로운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과 함께 하게 되었다"며 매니지먼트 숲에 새로운 둥지를 틀게 됐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연습생으로 시작해서, 데뷔하고 9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JYP와 함께했던 여러 영광의 순간들이 스쳐지나란다"며 "비록 저는 오늘부터 새로운 곳에서 시작을 하지만 9년동안 항상 옆에서 서포트 해주셨던 JYP 모든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 소속사였던 JYP에 진심을 담아 인사했다.

수지는 지난 2010년 JYP 소속 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로서도, 또한 배우로서도 승승장구하며 국내를 대표하는 톱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출연작만 해도 '드림하이'부터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 인기리에 방영됐던 작품들 뿐이었다. 또한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 됐을 뿐만 아니라 '도리화가'를 통해 스크린 주연 자리까지 꿰찼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 후 9년 동안 JYP와 함께 하며 화려한 연예계 생활을 보낸 수지. 그녀는 이제 JYP 품을 떠나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매니지먼트 숲 역시 같은 날 보도자료를 통해 수지와 전속계약을 맺었음을 알렸다. 매니지먼트 숲 측은 "다방면의 활동을 통해 글로벌한 인기를 다져온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서포트 할 예정이다"며 배우와 가수 활동 모두를 적극 지원할 것임을 전했다.

새 소속사를 만나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된 수지. 연예계에서 정점을 찍고 있는 만큼 그녀의 새 출발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속사의 확실한 지원 속 수지가 연예계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지는 것. 연예계 데뷔 9년 만에 변화를 맞이한 그녀의 도전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