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음악천재 총집합"…입덕하고 싶다면 '슈퍼밴드'로 오세요

입력시간 : 2019-04-12 17:25:17


[리뷰스타=강미래]
입덕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슈퍼밴드'가 시작된다.

오늘(12일) 밤 9시 JTBC '슈퍼밴드'가 첫방송된다.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과 음악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

‘슈퍼밴드’에는 노래만이 아니라 악기 연주, 작사와 작곡 능력, 음악에 대한 열정과 에너지까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음악천재’들이 프로듀서 5인(윤종신 윤상 김종완 조 한 이수현)과 함께 여러 미션을 거치며 ‘글로벌 슈퍼밴드’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담겼다.

기존의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보컬과 댄스에 집중했다면, '슈퍼밴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다양한 뮤지션들의 재능에 주목한다.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JTBC사옥에서 열린 '슈퍼밴드' 제작발표회에서 윤종신은 "밴드의 히트 사례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밴드, 어쿠스틱 음악을 사랑하는 사심을 가지고 프로듀서를 맡게 됐다고.

윤상은 "선수가 선수를 알아보는 분위기 속에서 그걸 보는 게 즐겁다. 마음 속으로 내가 젊었으면 저 친구랑 팀을 만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며 녹화하고 이싿. 참가자들의 실력이 정말 뛰어나고 각기 다양한 매력, 특징이 있다. 같이 음악하는 것에 대한 의미, 즐거움을 '슈퍼밴드'를 통해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과거 SBS 'K팝스타'에 출연해 가수로 데뷔한 악동뮤지션 이수현도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됐다. 이수현은 "입덕할 사람 찾고 계시다면 '슈퍼밴드'로 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수현은 "젊고, 매력적이고, 실력이 뛰어난 분들이 많이 나온다. 저도 음악적 동업자를 찾는 느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같이 작업하고 싶은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기대감을 키웠다.

'슈퍼밴드'를 통해 또 어떤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스타가 탄생하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슈퍼밴드'는 오늘(12일) 오후 9시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