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먹는 것도 예뻐"..'아맛' 조안♥김건우, 4년 차 부부의 애교 라이프

입력시간 : 2019-04-24 17:02:37


[리뷰스타=도연희기자]배우 조안이 4년 차 신혼 라이프로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조안이 남편 김건우와 새 부부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5년간 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16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날 김건우는 방송 최초로 얼굴을 공개했다. 김건우는 IT업계 CEO였다.
조안은 김건우와의 촬영을 앞두고 떨리는 마음에 안절부절했다. 드라마 촬영 전 대기시간, 김건우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1시간 반 밖에 못 잤다. 리얼리티는 처음이다. 오빠랑 방송에을 함께 한다고 생각하니까 더 떨린다"고 했다.
이에 김건우는 "화이팅"이라고 말하며 손을 들고 애교를 부렸다. 조안은 기뻐하며 "사랑해"라고 말했다. 옆에서 지켜보던 조안의 스태프들은 익숙한듯 제 할일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태프들의 익숙한 반응에서 조안과 김건우가 평소에도 얼마나 애정표현을 자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촬영이 끝난 후 두 사람은 해물파전을 먹으며 둘만의 데이트를 했다. 조안은 열심히 먹으며 "나 많이 먹어서 별로지?"라고 물었다. 김건우는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예뻐"라고 대답해 다른 아내들의 야유를 받았다. 조안은 "그런 건 크게 말해달라"고 애교부렸고, 김건우는 크게 "예뻐"라고 해 시청자들을 부럽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썸 타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다가 연애할 때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안은 "오빠는 내 앞에서 한 번도 멋있게 차려입고 나타난 적 없다. 그래서 나 좋다고 말했을 때 안 믿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건우는 "옷을 잘 입어보려고 노력한 적이 없다. 마음을 정결하게 한다던지 그런 부분에서 신경을 썼다"고 했다. 이에 조안은 "오빠, 수트 입으면 멋있어"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조안과 김건우는 친구에서 연인, 그리고 4년 차에 부부지만, 넘치는 애정표현으로 신혼부부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닭살 돋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선사할지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