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어벤져스4', 中개봉 하루만 풀영상으로 불법 유출 '파장예상'

입력시간 : 2019-04-25 20:16:50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중국에서 개봉 하루 만에 불법으로 유출됐다.

24일(현지시간) 코믹북 등 외신들은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중국에서 시사회 후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불법 유통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누가 영화를 촬영하고 온라인에 업로드했는지 알 수 없으며, 행사에 참여한 인원이 여럿인 만큼 수십만명의 잠재적인 범인이 있다고.

더욱이 중국 온라인에 등장한 '어벤져스: 엔드게임' 유출본은 화질, 오디오 음질이 좋지 않지만, 풀 영상이 그대로 담겼다고 알려졌다.

이번 불법 유출 논란에도 불구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중국에서 평일임에도 개봉 당일 역대 최초로 전야 성적을 포함해 1억 700만 달러(약 1158억원) 이상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북미 개봉(26일)보다 이틀 앞서 중국에서 개봉했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