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무비]'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 8일만 800만 돌파…'나특형' 2위

입력시간 : 2019-05-02 18:52:36 수정시간 : 2019-05-02 18:53:35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8일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지막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지난 1일 하루 동안 91만 14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824만 272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나의 특별한 형제'가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뒤를 이었다.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는 이날 하루 동안 13만 3031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6만 9374명을 달성하며 개봉일 2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뽀로로 극장판 보물섬 대모험'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238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9만 7761명을 기록하며 3위로 떨어졌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 광풍 속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인 크리에이터에 의해 탄생한 최초의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어글리 돌'은 이날 하루 동안 1만 287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5968명을 달성하며 개봉하자마자 4위에 등극했다. 설경구, 전도연 주연의 '생일'은 일일 관객수 3389명, 누적 관객수 118만 6919명을 세우며 5위로 밀렸다.

이처럼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개봉 8일째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나의 특별한 형제'도 개봉 첫날 일일 관객수 13만명 이상을 끌어들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