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촬영지는 경주?"..'강식당2', 영업 전부터 폭발적 관심

입력시간 : 2019-05-03 18:03:40

[리뷰스타=전미성기자]'강식당2'가 촬영지와 메뉴를 공개하지 않았음에도 압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3일 tvN '강식당2'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일(4일) '강식당2' 영업 개시를 알렸다.'강식당2'는 "내일 (5/4) 첫 영업을 시작한다. '강식당2'는 100% 추첨제로 운영될 예정이다"며 "식당 및 번호표 배부 장소의 공간이 협소해 주차가 불가능하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식당2'는 "한정된 당일 재료와 협소한 공간으로 인해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강식당2 곧 만나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이기도.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폭발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 '강식당2'를 오픈하는 장소와 메뉴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황. 하지만 '강식당2' 게시물에 "화랑이 반한 맛"이라고 쓰여있는 부분에 주목하며 '강식당2'가 경주에서 촬영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여기에 네티즌들의 각종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기도. 경주 화랑교육원 인근에서 촬영을 진행한다는 사진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돌고 있는가하면 '강볶이'라는 간판이 담긴 사진까지 함께 나오고 있는 상황. 영업 시작 전부터 스포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 모든 것이 '강식당2'의 인기를 방증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강식당'은 '신서유기'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지난 2017년 첫 방송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제주도에 '강식당'을 차리고 강호동까스부터 이수근까스, 제주많은 돼지라면 등의 음식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던 바. '강식당'을 즐겁게 시청했던 많은 팬들은 '강식당'의 시즌2를 그 어느 때보다 기다리고 있었다.그리고 약 1년 4개월 만에 시즌2 촬영을 시작한 '강식당2'. 특히 이번에는 피오가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엄청난 관심 속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게 된 '강식당2'가 이번에도 많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며 웃음을 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