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D-day]"이번 주인공은 나야나"‥'프로듀스X101' 예비국민돌의 탄생 그 시작

입력시간 : 2019-05-03 18:34:46

[리뷰스타=남지윤 기자]
국민프로듀서들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프로듀스X101'이 돌아왔다.

오늘(3일)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 베일을 벗는다.

'프로듀스X101'은 Mnet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시리즈로 확대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extension'에서 착안해 연습생들이 지닌 미지의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로 확장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난해 12월 프로그램 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데뷔를 꿈꾸는 연습생들과 국민 프로듀서 모두 열띈 관심을 보였던 바. 기획사에서 트레이닝을 받아 온 연습생은 물론 스스로의 힘으로 꿈을 향해가는 개인 연습생까지 수많은 지원자들 중 선발된 총 101명의 연습생들이 '프로듀스 101'의 네 번째 시즌 '프로듀스X101' 포문을 열게 됐다.

지난 3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단체곡 '_지마'가 첫공개되고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센터의 무대에 선 손동표 연습생부터 JTBC 드라마 'SKY캐슬'에 출연했던 이유진 연습생까지 검색어에 오르기도.

뿐만 아니라 국민프로듀서 대표를 맡은 이동욱과 어벤져스급 트레이너 군단 이석훈, 신유미, 치타, 배윤정, 권재승, 최영준의 합류도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프로듀스101 시즌1'부터 '프로듀스48'까지 국민 프로듀서 대표는 동성가수 선배들이 함께 했던 터. 장근석, 보아, 이승기로 이어졌던 대표 공식은 이동욱이 합류함으로서 깨졌다.

이와 관련 이동욱은 "저 역시 불안한 마음을 갖고 꿈을 위해 끝없이 연습하던 시간이 있었다"며 "연습생들의 데뷔의 꿈이 얼마나 간절한지 알고 있기에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국민에게 사랑 받는 국민그룹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그리고 보내고 있는 아이오아이, 워너원, 아이즈원을 이어 또 하나의 레전드 그룹이 이번 '프로듀스X101'을 통해 탄생하게 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net '프로듀스X101'은 오늘(3일) 오후 11시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