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시우민, 강원도 양구 노도부대 입소‥엑소→최강창민까지 배웅 의리

입력시간 : 2019-05-07 18:33:54

[리뷰스타=최윤희 기자]엑소 시우민이 엑소 멤버들과 최강창민 등 동료 및 지인들의 배웅 속에 강원도 양구 노도 신병 교육대로 입소했다.

7일 엑소 시우민이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노도 신병 교육대(육군 2사단 노도부대)를 통해 입소했다. 엑소 멤버로서는 첫 주자이며, 별도의 행사 없이 지인들 및 동료들의 배웅을 받으며 비공개 입대를 택했다.

비공개 입대였던만큼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서였을까. 시우민은 입대를 앞두고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셀카를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에는 반삭 머리를 공개.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멤버 백현은 "멋있다! 맏형!! 몸건강히!"라고, 카이는 "몸 조심히 다녀오고 아프지 말고 스킨로션 잘 바르고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건강이 최고다"라며 "형 사랑해 보고싶을거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시우민은 입소 몇시간 전에는 "조금 더 남겨봅니다. 잠시만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6장의 셀카를 추가로 게재하기도 했다.

시우민의 입대 현장을 직접 찾아간 엑소 멤버들과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의리도 빛났다. 찬열은 "형이 나라를 지키는동안 엑소와 엑소엘은 우리가 지킬게. 면회는 종인이랑 같이 가야지"라며 응원했고, 수호는 "19.05.07 WE ARE ONE! EXO 사랑하자! 아쉽게 오늘 함께하지 못한 우리 종인이는 아버님과 좋은 시간 보내길 바랄게"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시우민을 가운데 세우고 엑소 멤버들이 다같이 머리를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유쾌하면서도 훈훈한 엑소 멤버들의 모습은 어딘가 뭉클함을 자아내기도

또한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인증했던 동방신기 최강창민도 "시간 빨리 가겠죠..?' 라고 질문 그만 하래도 참.... 몸 건강히 잘 다녀와 민석아!!#너도잘가라 #시우민 #몸건강히!"이라고 시우민을 격려하며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하기도 했다.

엑소의 첫 입대 멤버로 팬들의 아쉬움은 진하게 남지만 2년 뒤 더 멋있고 듬직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시우민을 향한 아낌 없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