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앞으로 함께 해요"..규현, 소집해제→'군필돌 슈주' 2막 꽃길

입력시간 : 2019-05-07 22:16:07


[리뷰스타=민우진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소집해제하며 팬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7일 오후 규현이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대체 복무를 모두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규현은 밝은 모습으로 마지막 퇴근길에 올랐다. 복지관 앞에는 그의 소집해제를 축하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팬들이 몰렸다. 규현은 별도의 행사는 없었지만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인사했다. 이 과정에서 감회가 남다른 듯 눈시울을 붉히기도.

규현은 지난 2007년 교통사고를 당해 골반뼈가 부러지고 기흉이 생기는 등의 큰 부상을 당했다. 당시 의식 불명 상태에 놓였을 정도로 위험했지만 무사히 회복했다. 다만 그는 그 여파로 신체등급검사에서 4급 판정을 받으며 지난 2017년 5월 25일 입소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규현이 2년 간의 복무를 무사히 마치고 소집해제하며 슈퍼주니어는 드디어 모두 군필돌이 됐다. 지난 2010년 강인의 입대를 시작으로 약 9년에 걸쳐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차례로 입대와 제대를 반복했다. 그리고 오늘(7일) 규현이 그 마지막 대장정을 마치며 슈퍼주니어의 완전체 활동은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게 됐다.

이 소식에 전세계에 퍼져있는 슈퍼주니어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규현의 제대를 반기고 있다. 완전체 슈퍼주니어들이 선보일 전성기 2막을 향한 기대감은 최고조로 달한 상황.

규현은 슈퍼주니어 활동 외에도 각종 예능 프로그램 복귀를 앞두고 있다. 그가 군입대 전까지 활약하던 MBC '라디오스타'의 MC 자리는 최종 고사하며 '라디오스타'에서는 볼 수 없지만 '신서유기7' 출연은 현재 논의 중이다. 때문에 그를 '신서유기7'에서 다시 볼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소집해제를 하며 시작될 활발한 활동. 슈퍼주니어의 2막, 그리고 규현의 2막을 향한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