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프듀X101' 임시우, 개인 사정상 하차..연습생 99명 축소 "시작부터 잡음"

입력시간 : 2019-05-08 18:25:05



[리뷰스타=황진희 기자]윤서빈에 이어 임시우까지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로써 '프로듀스X101'의 연습생이 99명으로 축소됐다.

8일, Mnet '프로듀스X101'의 관계자는 복수의 매체를 통해 "개인연습생 임시우가 최근 개인 사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논란으로 하차한 것은 아니며 개인 사정상 하차한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날 오전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는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군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윤서빈을 두고 '일진설'이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그의 본명은 윤병휘이다. 윤병휘는 중학생 때부터 학교 폭력이 일상인 일진이었다"며 그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고 폭로했다.

이어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서빈으로 추정되는 학생이 술을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고 있는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윤서빈의 논란은 사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결국 윤서빈은 JYP에서 퇴출당했을 뿐만 아니라 '프로듀스X101'에서 하차하게 됐다.

현재 '프로듀스X101' 공식 홈페이지에서 윤서빈의 투표창은 막혀 있는 상태. 이 사실이 알려지자 사람들의 관심은 프로그램 홈페이지의 투표창으로 쏠렸고 더불어 임시우의 투표창이 막혀 있는 것까지 알려졌다.

임시우는 지난 3일 첫 방송된 '프로듀스X101'에서 많은 분량을 얻지는 못했지만 투표 순위에서 51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으나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이로써 윤서빈과 임시우, 두 연습생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이제 겨우 첫 방송된 '프로듀스X101'은 시작부터 연습생이 99명으로 축소되는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됐다.

제작진은 현재 각 소속사에 출연자 사생활과 관련해 다시 한 번 확인을 부탁한 상태라고 한다.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압도적인 화제성을 보여주자마자 끝없는 잡음이 이어지고 있는 '프로듀스X101'이 위기를 헤치고 다시 한 번 흥행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