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30kg 빼고, 18kg 찌고"…강남, 끝없는 고무줄 다이어트史

입력시간 : 2019-05-09 17:51:13


[리뷰스타=박미향]가수 강남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9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포 애프터 사진을 올리고 살찐 근황을 공개했다.

비포 사진 속 강남은 금발 머리에 샤프한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평균에 비해 비교적 마른 몸매로 아이돌 느낌이 난다. 애프터 사진 속 강남은 건장한 체격을 자랑한다. 예전보다 살이 많이 오른 모습.

이에 강남은 "6개월 만에 18kg이나 쪄버렸다. 오늘부터 관리 시작한다. 이번에는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겠다"고 말하며 체중 감량을 예고했다.

강남의 체중 증가 이유에 대해서는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상화와의 열애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앞서 지난 3월 강남은 이상화와의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지난 4월 JTBC '한끼줍쇼'에 강남과 함께 출연한 태진아는 "강남이 요즘 옷이 편안하게 안 맞고 빵빵하게 꽉 낀다. 상화 만나서 하도 먹어서”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이상화 사랑 먹고 살쪘나" "연애하면 맛있는 거 많이 먹으러 다녀서 그런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의 다이어트 선언에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가 과거 30kg 넘게 체중을 감량한 사실이 주목받고 있다. 강남이 앞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오디션에서 떨어졌는데 그때 다이어트를 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90kg에서 58kg까지 살을 뺐다. 연예인을 하기 위해 안 먹고 독하게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혀왔기 때문.

또한 강남은 한 토크쇼에 출연해 "생각보다 고무줄 몸무게라서 체중 관리가 힘들다. 90kg을 기록한 적도 있는데 굶고 운동해서 4개월 만에 32kg을 뺐다"고 말하기도.

강남의 다이어트 역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강남이 이번에도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