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배우 조수현, 극단적 선택 시도 "생명에는 지장 없어"

입력시간 : 2019-05-10 21:03:27 수정시간 : 2019-05-16 21:39:14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배우 조수현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지만, 여동생의 신고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1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배우 조수현이 지난 9일 오후 11시 24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수면제를 먹고 소파에 쓰러져 있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조수현의 여동생이 "친언니가 자살을 암시하는 문자를 보낸 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친동생이 집 비밀번호를 알려줘 문을 열고 들어갔고, 조수현이 소파에 쓰러져 있었다"며 "그의 곁에는 약통이 발견됐고, 약을 복용한 것으로 추정하고 병원에 이송했다"고 설명했다.

조수현은 곧바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월드미스유니버시티 3위, 미스춘향 정 출신의 조수현은 SBS '한밤의 TV연예' 리포터 등으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야차' 등에도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