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초아, 이미 FNC 떠났다..잠적설→열애설→탈퇴 후에도 높은 관심

입력시간 : 2019-05-13 18:41:47

[리뷰스타=김우정기자]그룹 AOA 출신 초아가 소속사였던 FNC를 이미 떠난 것으로 알려지며 그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3일 초아의 소속사였던 FNC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초아가 이미 계약이 종료된 것이 맞다. 시기는 비공개라 말씀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소식은 AOA의 재계약 과정에서 알려지게 됐다. 오늘(13일) 오전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AOA 멤버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다섯 명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다만 "지난 7년간 함께 해 온 민아는 멤버들 및 회사와 깊은 논의 끝에 새로운 꿈을 펼치고자 다른 길을 가기로 했고, 당사는 민아의 선택을 존중해 계약 종료와 팀 탈퇴를 결정했다"며 민아의 탈퇴를 알렸다.

민아가 탈퇴하며 AOA는 5인조로 재편됐고 이 과정에서 민아 이전에 탈퇴한 AOA 초아에게 관심이 쏠린 것.초아는 AOA 시절 많은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하지만 2017년 3월 AOA 단독 콘서트 이후 대중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잠적설에 휘말렸다. 이후에는 모 그룹의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였고 당시 소속사였던 FNC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하지마 약 한 달 뒤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탈퇴 의사를 전했다. 이어 FNC 역시 "초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AOA 탈퇴를 최종 결정했다"며 초아의 탈퇴를 공식 인정했다.

그녀가 팀을 탈퇴한 지 2년이 지났지만 초아는 여전히 많은 AOA 팬들 속에 남아있다. 그렇기 때문에 AOA 민아 탈퇴 소식에 초아를 향한 관심도 더욱 커졌던 것. 초아는 탈퇴 이후 맞이한 자신의 두 번의 생일날 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근황을 알렸다. 팬들의 지하철 배너 광고에 인사를 표한 것.

많은 AOA 팬들은 여전히 초아를 응원하고 있다. 5인조로 재편된 AOA도, 탈퇴를 선언한 민아도, 이미 탈퇴한 초아도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