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설리, 지난 논란에도 또 속옷 미착용..마이웨이 행보에 온라인 떠들썩

입력시간 : 2019-05-22 17:26:22




[리뷰스타=김철수 기자]설리가 또 다시 속용 미착용 차림으로 온라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지난 21일 오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 어디선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설리는 몸에 초밀착되는 분홍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다. 설리는 속옷을 착용하지 않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설리가 속옷 미착용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영상을 올리자 온라인 상에서는 또 다시 논쟁이 벌어졌다. 누리꾼들은 "남한테 피해주는 것 아닌데 무슨 상관이냐", "노브라가 죄는 아니다"라며 설리의 소신 행보를 응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공공장소에서 저런 차림이면 좀 보기 불편하긴 하다", "민망하다" 등 설리의 행보가 모두가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설리의 행동을 지적하고 있다. 앞서 설리는 이와 같은 논란으로 대중의 입방아에 올랐던 경험이 다수 있다.

설리는 이전부터 누리꾼들의 시선을 개의치 않으며 SNS에 속옷을 미착용한 채 찍은 사진을 게재했던 바. 설리는 지난 4월 속옷을 입지 않은 채 한 고깃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인스타 라이브 방송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여러 차례 속옷 미착용에 대한 이슈로 구설수에 오른바 있던 설리는 "노브라에 당당할 수 있는 이유를 알려달라"는 질문에 "나는 괜찮다. 근데 시선 강간하는 사람들이 진짜 싫다"라며 단호하게 소신 발언을 했다.

당시 '시선 강간'이라는 표현이 신중하지 못했고, '과하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통쾌한 사이다 발언'이라는 의견도 존재했다. 그녀의 일관된 독특한 행보에 대중들의 반응은 항상 양분된다. 그러나 그런 설리의 SNS에 항상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한편, 아역 배우 출신인 설리는 2009년 그룹 f(x)(에프엑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가 2015년 팀을 탈퇴하고 현재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