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열애설 케미 그대로"..현빈X손예진, '사랑의불시착' 로맨스 호흡 확정

입력시간 : 2019-05-22 18:13:17

[리뷰스타=윤진선기자]현빈과 손예진이 로맨스 호흡을 확정지었다.

22일 tvN 새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가제)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현빈과 손예진의 출연 확정 소식을 전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여기에 현빈과 손예진이 멜로 호흡을 맞추는 것이 확정되며 더욱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에서 이미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 두 사람은 멜로 호흡이 아니었다. 협상가와 납치범으로 만나 멜로가 아닌 극도의 긴장감을 형성했던 것. 그럼에도 두 사람의 만남은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화제성을 모았다. 비주얼부터 연기력까지 완벽한 두 톱스타들의 케미는 로맨스가 전혀 없었음에도 설렘을 유발하는 모습들이었다.

이는 열애설로 이어졌다.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듯한 사진이 퍼지며 열애설이 제기된 것. 이에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다른 지인들과 식사 자리에 함께 했을 뿐이라고.

현빈과 손예진은 현실에서는 연인 사이가 아니지만 결국 드라마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추기로 확정지었다. 이로서 두 사람의 열애설 케미는 그대로 이어지게 됐다. 상대 배역과 열애설에 휩싸였기에 출연을 주저할 수 있었지만 이들은 당당했기에 더욱 거침없이 출연을 확정지을 수 있었다.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현빈과 손예진의 멜로 케미. 전작들에서도 케미 장인으로 불렸을 정도로 멜로 분야에서 탁월한 존재감을 드러냈던 두 배우들이기에 함께할 때의 시너지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빈과 손예진이 그리는 러브스토리는 어떤 설렘을 안길까. 벌써부터 '사랑의 불시착'을 향한 기대가 한껏 고조되어있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이 출연하는 '사랑의 불시착'은 올 하반기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