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韓웰메이드 수사물의 귀환"‥정재영X정유미 '검법남녀2' 더 강력해졌다

입력시간 : 2019-06-03 18:34:35

[리뷰스타=박진희 기자]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더 강력해져 돌아왔다.

오늘(3일)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가 베일을 벗는다. '검법남녀 시즌2'는 진화하는 범죄에 공조 또한 진보하며 까칠 법의학자 백범(정재영 분)과 열혈신참 검사 은솔(정유미 분) 베테랑 검사 도지한(오만석 분)의 돌아온 리얼 공조 수사물.

지난해 7월 호평 속에 마무리 된 '검법남녀'는 출연진 그대로 이번 '시즌2'에 출격하면서 더욱 기대감을 높였던 터. 지난 시즌1 엔딩을 장식했던 '오만상 사건'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미워할 수 없는 괴짜 천재 법의관 정재영과 신참 검사 정유미의 특별한 공조가 펼쳐질 것임이 예고돼 관심을 더하고 있다.

'검법남녀'는 이전 시즌1과 같은 출연진으로 구성돼 있지만 '오만상 사건'이라는 큰 주제를 기점으로 매회 색다른 이야기들을 이끌어나가면서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로 하여금 긴장감과 박진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또한 '검법남녀 시즌2'에 처음 합류하는 강승현과 노민우도 핵심 인물로서 빼놓을 수 없다. 샐리킴을 분한 강승현은 기족 캐릭터들과 만나 뜻하지 않게 공조하게 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검법남녀 시즌2'는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 시즌1 열혈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시리즈 드라마가 방송됐었지만 대부분 쓴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호평을 받은 본편의 기대치를 넘지 못하면 오히려 시청자들은 크게 실망을 할 수 있기 때문. 과연 '검법남녀2'는 시청자들에게 시즌1을 뛰어넘는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는 오늘(3일) 저녁 8시55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