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초점]장재인X남태현, 공개열애→양다리 폭로 진흙탕 결별‥47일 ♥타임라인

입력시간 : 2019-06-07 18:13:54


[리뷰스타=지정은 기자]장재인과 남태현의 공개열애가 47일만 막을 내렸다. 장재인의 남태현 양다리 폭로가 대중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7일 새벽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 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며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했다.

이어 "남태현 씨, 그리고 특히나 남태현 씨 팬들, 저한테 악성 디엠 악플 좀 그만 보내라.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 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라며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고 일침을 가하기도.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 속에는 남태현과 여성A씨가 나눈 카카오톡 대화 캡처본이 담겨 있다. 해당 캡처본에는 A씨가 "헤어졌다고 거짓말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냐, 그 분은 무슨 죄고 난 무슨 죄냐.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줬어야지. 지금 장재인 씨랑 용산 영화관에 있다며"라며 남태현에게 해명을 요구한다.

이에 남태현은 "그런거 아니다. 장재인이랑 애매하다. 난 누나한테 솔직하게 했다"라고 부인했다. 하지만 A씨는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였다. 한달 저에 헤어졌다며. 너 편한대로 즐기면서 잘 살아"라고 답했다. 정황상 A씨는 남태현의 장재인과 결별했다는 남태현의 말을 믿고 만났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알고 장재인에게 SNS DB으로 제보한 것.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작업실'을 통해 탄생한 뮤지션 커플이었다. tvN '작업실'은 음악으로 교감하고 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얼 로맨스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 첫방송에도 앞서 지난 4월 22일 장재인과 남태현의 열애설이 불거졌고, 양측은 "tvN 프로그램 '작업실'에서 남태현 군과 함께 음악과 정서를 교감하며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다"며 "프로그램 '작업실' 안에서 나누었던 정서와 음악적 교감이 좋게 이어지고 있다. 방송을 통해서 그 과정을 함께 해달라"고 열애를 인정해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또한 두 사람은 라디오나 SNS를 통해 달달한 열애를 간접적으로 입증하기도 했던 바. 하지만 공개열애 47일만 장재인의 입을 통해 직접 전해진 남태현의 양다리 폭로에 두 사람을 응원하던 대중들은 놀라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