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에릭X정유미, '케세라세라' 리메이크로 세 번째 호흡..케미 재현할까

입력시간 : 2019-06-07 18:21:19

[리뷰스타=김은진기자]에릭과 정유미가 '케세라세라'의 리메이크 버전에 출연을 검토 중이다.

7일 에릭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 측은 "결정된 사안은 없지만 '케세라세라'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전했다.

에릭과 정유미는 지난 2007년에 방송됐던 '케세라세라'에서 남녀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케세라세라'는 백화점과 패션업계를 무대로 네 주인공의 일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 당시 '케세라세라'는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에릭과 정유미의 케미를 향한 관심까지 한몸에 받았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4년 방송된 '연애의 발견'에서 계속됐다. '연애의 발견'을 통해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당시에도 '케세라세라'가 회자되며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에릭과 정유미는 '연애의 발견'을 통해 '케세라세라'에서의 호흡과 케미는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냈다. 현실감 넘쳤던 두 사람의 케미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고 로맨스에 더없는 조합임을 확실하게 했다.

그리고 '케세라세라'가 방송된 지 12년 만에 다시 전해진 '케세라세라' 리메이크작 출연 소식. 제작사 JS픽쳐스에 따르면 이번에 제작되는 '케세라세라'는 시즌2가 아닌 리메이크다. 리메이크작에 원작 커플이 다시 출연 제안을 받으며 그 당시의 영광을 또 다시 재현해내려는 것.

아직 에릭과 정유미는 '케세라세라'의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는 아니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힌 만큼 향후 다시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이다. 두 사람이 약 12년 전 만들어낸 '케세라세라'의 인기를 두 사람의 독보적인 케미로 다시 살려낼 수 있을까.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