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6kg 감량' 유재환, 다이어트 성공→가수 도전…훈남 발라더 탄생 예고

입력시간 : 2019-06-10 17:39:10


[리뷰스타=김재린]
작곡가 겸 방송인 유재환이 16kg 감량에 성공했다.

10일 유재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 오랜만에 80키로대 진입했는데 몸이 가볍다"라고 밝히며 104kg에서 88kg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건강해져서 너무 행복한데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행복하다"며 "엄마 미안하고 고맙다 분명 예쁜 아들 낳아줬을텐데 내가 너무 막 써먹었다. 사란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유재환은 "지금 이 속도라면 8-9월 즈음엔 70kg이 되어있을 거다. 응원 너무 감사하다.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다이어트를 계속할 것임을 다짐했다.

사진 속 유재환은 과거 통통했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모습. 살을 빼고 훈훈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유재환의 달라진 모습에 개그맨 김영철, 방송인 이지혜 등 많은 스타들이 유재환의 SNS 계정에 그의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댓글을 남기기도.

유재환은 통풍, 허리디스크로 인해 심한 운동과 식욕 억제제 사용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이에 유재환은 삼시 세끼를 챙겨먹으며 운동만으로 건강하게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복수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많이 했지만 가수이자 작곡가이기도 한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 사람들이 재미있게만 보시더라. 이번에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정규앨범을 내고 진지하고 멋있게 발라드를 불러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유재환은 70kg까지 감량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혓다 유재환은 이에 대해 "키가 175cm인데 성인 남자의 평균 몸무게로 잡았다. 정상 체중이 되려고 한다. 각오가 없을 정도로 다이어트가 일상이 됐다. 다이어트 습관을 지키면서 지내니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알아서 빠진다. 시간이 지나면 행복한 일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유재환이 '내가 원하는 내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서서 훈남 발라더로서 가수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