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가진 건 처복뿐" '동상2' 김진수, 아내 양재선 화제..'미모의 스타 작사가'

입력시간 : 2019-06-11 15:27:19



[리뷰스타=손연지 기자]개그맨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개그맨 김진수가 출연했다. 김진수는 현재 '동상이몽2'에 출연 중인 신동미, 허규 부부와 절친한 사이로 홈 바를 갖춘 카페같은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수의 집을 방문한 허규는 아내 신동미를 언급하면서 자신은 여복이 많다고 말하며 김진수에게 "형도 잘 만났지"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진수는 "나는 가진 복이 처복 밖에 없다. 안 그러면 내가 이런 집에 어떻게 사냐. 내가 모아놓은 돈은 10년 전에 다 썼다"고 아내 자랑을 했다.

김진수의 아내는 작사가 양재선이다. 김진수가 아내 양재선을 언급하자 그의 이름이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대중의 시선이 양재선에게 쏠리기 시작했다.

양재선은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희재', '차마', '처음처럼', 임창정의 '러브 어페어', '별이 되어', 보보의 '늦은 후회', 박지윤의 '내 눈에 슬픈 비', 포지션의 '마지막 약속', 노을의 '전부 너였다', '김조한의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등 200여개의 히트곡을 보유한 미모의 스타 작사가다.

앞서 김진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아내의 저작권료에 대해 “아직도 나온다. 저작권료가 참 좋더라. 그동안 밥, 국, 김치를 먹었다면 신승훈 덕에 한정식을 먹게 되고 엠씨 더 맥스와 성시경 덕에 호텔 뷔페를 가게 됐다”라고 밝혀 MC들은 물론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특히 ‘I belive’의 경우, 연금 같은 곡이라고 언급했을 만큼 김진수, 양재선 부부에게 꾸준히 엄청난 수입을 가져다 준 것을 짐작케 한다. 허규는 신동미와 처음 만났던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을 계기로 김진수와 인연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당시 양재선은 '파라다이스 티켓' 극본을 맡았고, 이 작품을 계기로 자연스레 네 명이 친해지게 됐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