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무비]'기생충' 721만↑ 12일째 1위 등극…'알라딘' 400만 돌파

입력시간 : 2019-06-11 20:57:04

[헤럴드POP=이지은 기자] '기생충'이 12일 연속 1위에 오른 가운데 '알라딘'이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준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기생충'이 지난 10일 하루 동안 19만 461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21만 609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12일째 차지했다.

2위는 '알라딘'에 돌아갔다. 디즈니 라이브액션 '알라딘'은 이날 하루 동안 10만 940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00만 8989명을 달성하며 2위 자리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400만 고지를 넘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의 경우는 이날 하루 동안 3만 115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만 8230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엘튼 존'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담아낸 '로켓맨'은 이날 하루 동안 787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8만 325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에 성공했다. 디지털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 애니메이션 명작 '이웃집 토토로'는 일일 관객수 4666명, 누적 관객수 10만 5879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기생충', '알라딘'이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6월 극장가에 오는 12일 '맨 인 블랙: 인터내셔녈'이 출격하는 만큼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