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코리아' 옥택연, '더 게임' 출연확정…전역 후 복귀 '기대UP'

입력시간 : 2019-07-08 20:57:21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옥택연이 전역 후 복귀작으로 '더 게임:0시를 향하여'를 선택했다.

소속사 피프티원케이에 따르면 배우 옥택연이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더 게임: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 연출 장준호/이하 더 게임) 출연을 확정 지었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 '태평'과 강력반 형사 '준영'이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택연은 극중 남자 주인공 '김태평' 역을 맡았다. '김태평'은 상대의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죽음 직전의 순간이 보이는 신비한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이에 옥택연은 타인의 죽음이 보인다는 가혹한 운명에 좌절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이라 여기고 재력, 완벽한 비쥬얼, 섹시한 두뇌까지 갖춘 예언가 '태평' 역을 통해 특유의 밝은 매력은 물론,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 게임'은 지난해 MBC 드라마 '시간'을 연출한 장준호 감독과 SBS '드라마의 제왕', KBS 드라마스페셜 '기묘한 동거'로 필력을 인정받은 이지효 작가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 ‘하자있는 인간들’ 후속으로 내년 1월 방송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