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X김고은 주연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 8월 개봉확정

입력시간 : 2019-07-10 21:01:31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유열의 음악앨범'이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공개된 런칭 포스터에는 레트로한 감성이 가득한 제과점을 배경으로 그 시절 ‘미수’와 ‘현우’로 완벽 변신한 김고은, 정해인의 환한 미소가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런칭 포스터 속 ‘미수제과점’은 1994년 우연히 그곳에 들른 현우로 인해 두 사람이 처음 만나게 되는 기적이 펼쳐지는 장소이기도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미수, 현우 두 사람 모두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기억되는 공간 ‘미수제과점’의 모습이 담긴 '유열의 음악앨범'의 첫 런칭 포스터는 이후 이 영화를 극장에서 만나게 될 관객들에게도 각별한 의미로 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마치 예전에 우리가 살았던 그 동네, 그 자리에 실제로 존재했을 것만 같이 익숙하면서도 더 반가운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90년대에 대한 기억이 남아있는 이들에게는 그 시절의 추억을, 그렇지 않은 관객들에게는 새로우면서도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두근두근 돌아가고 싶은 그 시절 그 순간’ 이라는 카피 아래 활짝 웃고 있는 두 배우의 표정만으로도 설렘이 가득 묻어난다.

관객들의 추억과 감성을 되살려줄 '유열의 음악앨범'은오는 8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