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트' 임윤아 "'캠핑클럽' 보니 소녀시대 생각났다..우린 캠핑카 대신 버스"

입력시간 : 2019-07-22 14:46:51

[리뷰스타=소현미기자]임윤아가 '캠핑클럽'을 보고 느낀 소회를 전했다.

임윤아는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화려하게 데뷔한 뒤 올해로 벌써 12년 차를 맞이하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부터 'Gee', 'kissing you',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훗' 등 다양한 히트곡들을 연이어 발매하며 대표 한류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여전히 소녀시대 멤버들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며 서로에게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2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임윤아는 현재 JTBC에서 방영 중인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을 언급했다. "소녀시대 단체 톡방에 '캠필클럽' 후기들을 남겼었다. 저도 '효리네 민박' 알바생이었기 때문에 회장님을 봐달라고 멤버들에게 '보고 있나'라고 문자도 남겼었다. '캠핑클럽'을 보니까 저희 생각도 많이 나더라. 연락했더니 멤버들도 이미 보고 있었다."

이어 "멤버들끼지 '우리도 나중에 가자'라는 얘기를 주고 받았다. 그런데 (멤버 수가 많아서) 캠핑카는 안 되고 버스를 타야 하지 않을까. 하하. '나중에 해야지' 하는 얘기는 했다. 진짜 보면 선배님들인데도 불구하고 그룹 활동이고 걸그룹이다보니까 멤버들이 생각나는 부분도 많았다"며 멤버들끼리 '캠핑클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음을 알렸다.

그러면서 "다음달에 소녀시대 12주년이다. '언제 만날까' 얘기하는데 지금도 스케줄을 맞춰보고 있는 중이다. 매번 만나서 기념도 하고 하니까 이번에도 기념해서 또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윤아가 출연한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