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발리서 조촐하게"..최소라, ♥이코베와 조촐한 웨딩

입력시간 : 2019-08-09 18:13:22

[리뷰스타=소현미기자]모델 최소라가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발리로 출국했다.

9일 오후 최소라의 소속사 YG케이플러스 측은 헤럴드POP에 "최소라가 오늘(9일) 남자친구인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발리서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출국한 것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자는"지인들과 조촐하게 소규모의 웨딩을 올릴 예정"이라며 "남자친구가 일반인이다 보니 비공개로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소라는 SNS를 통해 남자친구의 존재를 꾸준히 알려왔다. 남자친구 이코베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Love you"라는 글을 남기며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지속했다. 또한 최근에는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8월에 결혼한다고 깜짝 고백하기도.

그런 만큼 최소라의 결혼 소식은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이끌어냈다. 특히 최소라가 1992년생으로 아직 28살의 나이임에도 결혼을 결심했다는 것은 두 사람 사이의 애정과 믿음이 굳건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으로 보인다.

최소라와 이코베는 열애 끝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으며 새로운 가정을 꾸리게 됐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오늘(9일) 결혼식을 위해 발리로 출국했기에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음은 당연한 일이다. 최소라와 이코베가 부부로 새로 태어나며 보다 행복한 꽃길을 걷기를 응원한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서 우승하며 데뷔, 이후 2014년 루이비통 크루즈 런웨이에 서며 본격적으로 해외 활동을 시작했다. 구찌, 프라다, 돌체앤가바나 등 유명 브랜드의 패션쇼 모델로 활약하며 사랑을 받았다. 최소라의 예비 신랑 이코베는 포토그래퍼로 다수의 콘서트 포스터, 패션 관련 화보 등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