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TV]"정남향 4베이"...'구해줘 홈즈' 4억 원대 전원주택→'숲세권' 단층주택으로 성공

입력시간 : 2019-09-09 11:18:45


[리뷰스타=이지우 기자]'구해줘 홈즈'가 자연 친화적인 집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꿈꾸며 새 보금자리를 찾는 의뢰인 부부가 등장했다.

의뢰인 부부는 자연 친화적인 삶을 원했다. 의뢰인 부부는 경기 남부권에 위치한 광주와 용인 그리고 양평 일대에 위치해 있고 텃밭이 있으며 반려견을 키울 수 있는 4억 원대 마당 있는 집을 찾아주기를 바랐다.

김광규, 홍은희, 공간디자이너 임성빈으로 꾸려진 덕팀은 첫 번째 매물로 광주의 ‘(은)퇴촌 단층주택’을 보러 갔다. 이 단층주택은 텃밭으로 이용할 수 있는 넓은 마당이 있었고 통창과 보안시스템까지 완벽했다. 채광과 환기가 돋보이는 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은 거실과 3개의 방 모두 정남향의 4베이 구조였다.

특히 계단이 없는 단층 구조도 의뢰인 부부에게 큰 장점이었다. 의뢰인 부부의 총 예산은 5억이었고 이 집의 매매가는 4억 8천만 원이었다. 이어 덕팀은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두 번째 매물 ‘라탄 하우스’를 소개했다.

박나래, 양세형과 '프로 전원 주택러' 강성진으로 구성된 복팀은 양평으로 첫 번째 매물 '프라이빗 계곡 주택'을 보러갔다. 복팀의 '프라이빗 계곡 주택'은 집 안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한 프라이빗 계곡을 포함한 '계세권' 주택이었다. 패널들은 "개인 연못도 아닌 개인 계곡은 처음 본다", "장난 아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 집의 매매가는 4억 6500만원이었다.

또 복팀은 용인시 양지면에 위치한 두 번째 매물 '적재적소 수납 부자 주택'을 찾았다. 이 집은 앞마당의 밤나무와 뒷마당의 카바나까지 옵션으로 가져 많은 수납공간이 장점인 집이었다. 덕팀은 최종 매물로 '(은)퇴촌 단층 주택'을 선택, 복팀은 '프라이빗 계곡주택'을 선정했다. 의뢰인 부부는 "정남향이고 채광이 좋은 4베이 구조"라는 이유로 덕팀의 '(은)퇴촌 단층주택'을 선택했고 오랜만의 승리에 덕팀은 크게 기뻐했다.

이날 '구해줘! 홈즈'는 다양한 '숲세권'과 '계세권' 집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진짜 대리만족 된다", "내가 저 양평 주택 살고 싶다", "4집 다 장단점이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며 전에 본 적 없던 자연친화적인 집들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매회 다양한 상황에 처해있는 의뢰인들을 위해 사회 초년생들의 원룸부터 럭셔리 매물들을 소개하며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며 호평받고 있는 '구해줘 홈즈'. 과연 '구해줘 홈즈'가 또 어떤 매물들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지 기대되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