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대본 받은 순간부터 캐릭터에 빠졌다" 소감

입력시간 : 2019-09-09 16:20:06

[리뷰스타=임정아 기자]“
지금까지와 결이 다른 장나라 출격 준비 완료!”

SBS ‘VIP’장나라가 백화점VIP전담팀‘9년 차 커리어 우먼으로 완벽 변신, ‘구치소 방문에 나선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107일 첫 방송을 앞둔SBS새 월화드라마‘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제작 스토리웍스)는 백화점 상위1% VIP고객을 관리하는VIP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프라이빗 오피스 멜로드라마.장나라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명문대를 졸업한 후 무리 없이 취직해 특진까지 한 성운백화점VIP전담팀 나정선 역을 맡았다.그러나 흠잡을 것 없어 보이는 결혼 생활 내면에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를 가진 인물.장나라는 선보이는 작품마다 연기 변신을 거듭하며 펼쳐낸, ‘믿고 보는 장나라의 저력을‘VIP’를 통해 또 한 번 입증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장나라가 첫 촬영부터 초 단위 표정,눈빛 변화가 돋보이는 열연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극중 나정선이 구치소에 있는VIP고객 의뢰를 받아 출장을 나선 장면.구치소 앞에 도착한 나정선은 긴장한 기색 없이 의연한 기세를 뿜어내며 차 트렁크에서 검은색 하이힐을 꺼내고,이어 접견실에서 고객과 마주한 후에는 환한 웃음을 드리운 뒤 바지춤을 살짝 걷어 보인다.과연 나정선이 어떤 의뢰를 받아 구치소까지 고객을 응대하러 나선 것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장나라가VIP전담팀나정선 차장의 첫 포스를 드러낸 장면은 지난5월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옛 성동구치소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세트장 두 곳에서 진행됐다.장나라는 첫 촬영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을 드러내듯 특유의 명랑한 기운을 뿜으며 현장에 등장,스태프들에게 일일이 눈을 맞춰 인사를 나누며 활기찬 기운을 전했다.이어 이정림 감독과 장면에 대해 의견을 꼼꼼하게 나누는 리허설을 진행했던 터.촬영이 시작되자 장나라는 나정선으로 순식간에 몰입,캐릭터가 처한 상황과 감정을 소화해내며 완벽한 첫 촬영을 마쳤다.

첫 촬영을 마친 장나라는대본을 받은 후 첫 장을 읽어 내려가는 순간부터 나정선에 푹 빠져 단숨에 탐독했다최고의 분위기를 자랑하는 촬영 현장에서 나정선을 연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이런 현장의 열정과 긍정적인 기운이 시청자분들에게까지 전달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측은장나라는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나정선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표현,현장을 감탄케 했다나정선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카리스마 반전 매력을 선보일믿..배 퀸장나라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SBS새 월화드라마‘VIP’는 예능 프로그램리틀 포레스트후속으로4개월 만에 돌아오는SBS월화극이다.전폭적인 지지와 기대감을 모으며 오는107일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SBS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