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美변호사→韓방송인까지"‥서정희 딸 서동주, 진정한 뇌섹 엄친딸

입력시간 : 2019-09-10 11:18:59


[리뷰스타=황혜연 기자]서정희 딸 서동주가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9일 서동주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동주와 한 식구가 된다. 오는 10월 서동주의 귀국과 동시에 정식 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동주는 서정희, 서세원의 딸로 매사추세츠 페이스쿨, 세인트폴 스쿨, 웰슬리 여자대학교, MIT를 거친 수재. 특히 지난 5월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식 변호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음을 알려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리고 전해진 서동주와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측과의 전속계약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새 도전을 응원하고 있다. 서동주는 미국에서의 변호사 생활과 한국 방송인을 겸업할 예정.

이튿날인 오늘(10일) 대중들의 뜨거운 반응에 계속되자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호사 일은 계속 할거에요 (내가 얼마나 고생해서 된건데) 저희 로펌은 미국에서도 가장 큰 로펌 중 한 곳이라 일을 엄청 많이 시켜요. 각자 일년에 채워야하는 할당량의 시간이 있어서 그걸 채워야 하고 못 채우면 잘릴 수 있어요. 그래서 몸도 마음도 힘들다"라고 적었다.

이어 "물론 인스타에는 즐거운 사진만 올리니까 하루 종일 일하다가 한시간만 휴식하러 나갔어도 사진상으로는 마치 늘 놀기만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을거에요. 하지만 제 주변 사람들은 잘 알다시피, 실상은 정말 지칠 정도로 일해요. 어쨌거나 돈 잘 받으면서 일 잘 다니고 있어요. 함께 걱정해줘서 다들 고마워요"라고 직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변호사에 방송인까지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게 된 뇌섹 엄친딸 서동주. 앞으로 그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