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틸다 해나, 전속계약 만료 소식..데뷔 3년만 해체 "좋은 소식 위해 노력할 것"[전문]

입력시간 : 2019-09-11 16:03:53



[리뷰스타=이지우 기자]걸그룹 마틸다가 데뷔 3년만에 해체한다.

11일 마틸다 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틸다의 사진과 함께 "오늘부로 4년 간 함께 한 박스미디어와 계약을 종료하게 됐다.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며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해나는 "마틸다 멤버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언제나 자매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며 나아가기로 했다.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시고 지금까지 저희를 위해 힘써주셨던 박스미디어 대표님 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데뷔 3년만 해체 소식도 함께 전했다. 이어 해나는 "언제나 마틸다를 기다려주시며 응원해주셨던 우리 화분에게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이라며 그간의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해나는 "비록 오늘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달하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노래할 것이며 좋은 소식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해나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4일 전 마틸다의 멤버 세미와 새별, 승연 또한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계약 종료 및 마틸다 활동 종료를 알리는 심경을 담은 편지글을 게재했다.

한편 마틸다는 지난 2016년 데뷔한 팀으로 3년 만에 해체를 맞게 됐다. 마틸다의 가장 최근 앨범은 지난해 11월 발매된 '가을과 겨울 사이'다.

다음은 해나의 SNS 게재글 전문

안녕하세요. 해나입니다. 오늘 9월 11일부로 4년간 함께한 박스미디어와 계약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저희 마틸다 멤버들은 이제 각자의 길을 선택했지만 언제나 자매처럼 서로를 응원하고 이끌며 나아가기로 했습니다.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주시고 지금까지 저희를 위해 힘써주셨던 박스미디어 대표님 외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마틸다를 기다려주시며 응원해주셨던 우리 화분에게 죄송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니다. 비록 오늘은 좋지 않은 소식을 전달하지만 앞으로도 여전히 노래할 것이며 좋은 소식 들려드리기 위해 노력하는 해나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