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혜박, 난임부부 응원 "저희처럼 희망 잃지 않길"[전문]

입력시간 : 2019-11-06 18:28:56

[리뷰스타=임정아 기자]'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혜박이 난임부부를 응원했다.

6일 모델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을 보시고, 많은분들이 같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말씀들 덕분에 눈물이 날만큼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함을 느꼈다"고 방송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정말 많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서 리아가 행운처럼 찾아와 주었고,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더없이 행복한 저희다"라며 "예쁜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이 꼭 저희처럼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한다"고 난임부부를 응원했다.

한편 지난 2008년 테니스 코치 브라이언 박과 결혼한 혜박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결혼 10년 만에 딸 리아 양을 출산했다고 밝히며 응원을 받았다.

다음은 혜박 글 전문

방송을 보시고, 많은분들이 같이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말씀들 덕분에 눈물이 날만큼 너무 힘이 되고 감사함을 느꼈어요.
포기하고 싶을정도로 정말 많이 힘들고 어려운 과정 속에서 리아가 행운처럼 찾아와주었고,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더없이 행복한 저희에요.
예쁜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이 꼭 저희처럼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