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애달픈 추모 "추운 겨울 혼자 보내 미안..그곳에선 행복하길"

입력시간 : 2019-11-27 18:13:59

[리뷰스타=임정아 기자]서효림이 세상을 떠난 고인을 추모했다.

27일 배우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사랑스럽고 예뻤던 아이.. 그곳에서는 애쓰지말고.. 씩씩한척 하지말고.. 그냥 그냥 행복하게 지내.. 기도할께.. 너무 추운 겨울 너혼자 보내서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생전 고인의 밝았던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고인은 앞서 지난 24일 서울 청담동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27일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발인이 엄수됐다. 서효림을 비롯한 연예계 동료들도 이 같은 비보에 침통한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최근 김수미 아들인 사업가 정명호 대표와 결혼 및 임신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