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이슈]"2번만 인정→유튜브 중단"‥김희철♥모모 커플 탄생, 이틀째 韓日화제ing

입력시간 : 2020-01-03 18:37:25


[리뷰스타=황혜연 기자]김희철과 모모가 공개열애를 시작한지 이틀째, 여전히 이들을 향한 관심은 뜨겁다.

2일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소속사 레이블SJ는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된 것으로 확인하였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트와이스 모모의 소속사 JYP 측 역시 "두 사람은 연예계 선후배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라고 같은 이장을 전했다. 이로서 김희철과 모모는 2020년 첫 공식 커플 주인공이 됐다.

이들의 열애설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열애설에 휘말렸던 김희철과 모모는 당시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이라며 부인했던 바 있다. 그러나 두 번째 열애설에서는 쿨하게 인정. 새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그러나 열애인정 후폭풍일까. 김희철은 지난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당분간 희튜브는 쉬도록 하겠습니다. 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나중에 다시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는 김희철이 열애와 관련해 직접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의식한 것으로 해석돼 눈길을 끈다.

앞서 김희철은 지난 2016년 출연했던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모모를 보고 "사람이야 선녀야"라며 첫눈에 반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희철은 JTBC '아는형님'에서 트와이스 'CHEER UP'에서 모모의 파트인 '조르지마 어디 가지 않아' 부분의 춤을 추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에 모모는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의리를 보여주기도.

이처럼 3,4년 전부터 묘한 기류를 형성했던 김희철과 모모는 국적과 13살 차이라는 벽을 뛰어넘고 사랑을 이루게 됐다. 특히 김희철이 데뷔 15년만 첫 공개연애라는 점에서 양국은 뜨거운 축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K팝의 한류를 이끌었으며, 모모는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국민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