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멜로 '동감' 20주년 기념 재개봉…김하늘X유지태X박용우 축하인사

입력시간 : 2020-05-11 16:14:40

[리뷰스타=이지은 기자] '동감'이 김하늘, 유지태, 박용우와 김정권 감독의 20주년 기념 영상 메시지를 담은 개봉 축하 영상을 전격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동감'은 1979년에서 그를 기다리는 ‘소은’과 2000년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인’이 다른 시간 속에서 무선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가장 순수한 판타지 로맨스.

'동감'의 주역인 배우 김하늘, 유지태, 박용우,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정권 감독이 20주년 기념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앞두고 관객들을 향한 영상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소은’ 역을 맡은 김하늘은 “'동감'이 벌써 20년이 흘러서 20주년 4K 리마스터링 개봉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개봉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김하늘은 스토리 소개와 함께 “'동감'은 시간이 흘렀어도 제목처럼 많이 동감할 수 있는 영화”라며 20년이 흐른 지금도 많은 관객들이 동감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 역을 맡은 유지태는 다시 극장을 찾아온 '동감'에 대해 기쁜 마음을 드러내며 “'동감'은 인연을 맺고 사랑을 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설렘과 공감 그리고 위로를 주는 아름다운 영화이니까 스크린을 통해 이 감동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영화가 가진 아름다운 설렘, 공감, 위로, 감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깊은 애정을 표했다.

‘동희’ 역을 맡은 박용우는 “요즘 들어서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시대인 것 같은데 꼭 스크린에서 보시길 바란다”며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이 꼭 관람해주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정권 감독은 “20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사랑을 꿈꾸고 있고, 사랑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동감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다. 극장에서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고 시대를 초월해 사랑을 마주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와닿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올 봄 눈부신 감성을 가득 안고 스크린으로 돌아온 인생 멜로 '동감'은 오는 14일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객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