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이태원 클럽 방문 사과.."검사 결과 음성"[공식]

입력시간 : 2020-05-11 18:05:18


[리뷰스타=도하나기자]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이태원 클럽 방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1일 박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 꽃 측은 "좋지 않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 현재 박규리는 깊은 반성 중이며,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규리도 사과했다. 박규리는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마스크는 입장시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다.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박규리는 용인 66번 확진자와 같은 날 이태원 클럽에 방문한 의혹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박규리는 클럽에서 카라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규범을 어겼다고 전했다.

이하 박규리 입장 전문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마스크는 입장시 부터 나갈 때까지 계속 착용하고 있었고, 확진자 기사가 뜬 날 바로 검사를 받고 음성 판정이 나온 후 현재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