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선별진료소 의료진, 진상들까지 상대 안쓰러워..예의 좀 지키세요"

입력시간 : 2021-01-04 17:48:56

[리뷰스타=소현미기자]김지우가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비매너 행동을 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4일 오후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김지우는 "안전하게 언택트 공연을 하기 위해 검사받으러 온 선별진료소... 진짜로 고생하시는 진료소에 계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분들... 뉴스로만 봤지 실제로 보니 정말 장난이 아닌 현장.. 잠깐 서 있는데도 추운데 그늘진 천막 안에서 이미 온기가 다 식은 듯 보이는 핫팩 하나에 의지하신 채 이런저런 진상들까지 상대하시는데.. 진짜.. 안쓰럽고 안타까웠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이어 "제발 다들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주시면 안되나요..?! 왜이렇게 오래걸리냐며 큰소리 내시던 할머니!!!!! (그래봐야 5분 이었어요)"라며 "저 분들은 하루종일 히터 하나조차 없는 야외의 추위속에서 방호복에 습기찬 마스크, 장갑 한번 제대로 못 빼고 추위속에 일하신다고요!!! 제발 좀 사람으로서의 예의와 수준 좀 지켜주세요"라고 덧붙여 응원을 이끌어냈다.

한편 김지우는 레이먼킴 셰프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