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 9집 관전 포인트 셋 #한 편의 영화 #짙어진 감성 #올타임 레전드 밴드

입력시간 : 2021-09-03 18:36:00



[리뷰스타=황혜은 기자]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던 록 밴드 넬(NELL)이 역대급 명반으로 돌아왔다.

넬은 지난 2일 오후 6시 정규 9집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을 발매하고 '레전드 밴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모멘츠 인 비트윈'은 더블 타이틀곡 '위로(危路)'와 '유희'를 비롯해 넬만의 음악 색을 고스란히 담은 총 10곡이 수록됐다.

넬은 수많은 리스너들의 높은 기대에 보답하듯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한 편의 영화 같은 앨범

'모멘츠 인 비트윈'은 '적절한 타이밍'에 대한 이야기를 총 10곡으로 풀어내며 완벽한 기승전결을 자랑한다. 누군가에게 빠져든 순간을 표현한 '크래시(Crash)'로 시작해 '술 취하지 않은, 냉철한, 냉정한' 등을 의미하는 '소버(Sober)'로 끝나는 넬의 사랑 이야기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 편의 웰메이드 영화를 연상시키는 '모멘츠 인 비트윈'의 탄탄한 서사적 흐름은 넬이 왜 '레전드 밴드'인지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번 앨범을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순서대로 듣는다면 넬이 이번 앨범에서 말하고자 한 메시지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 더욱 짙어진 넬표 감성

'모멘츠 인 비트윈'에 실린 총 10곡은 더욱 짙어진 넬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가득 느끼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타이틀곡 '위로(危路)'는 1막에서는 아름다움을, 2막에서는 그 아름다움이 안고 있는 위태로움을 표현한 곡이다. 넬 특유의 몽환적인 보컬과 따뜻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며 그 위로 스트링과 브라스, 타악기 편곡이 차곡차곡 쌓여 단번에 귀를 잡아끌었다.

더블 타이틀곡 '유희'는 넬 음악이 가진 특징 중 하나인 프로그래밍 사운드와 리얼 악기의 밸런스가 환상적이다. 특히 팝과 록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은 넬의 위엄과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수록된 '크래시', '파랑 주의보',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돈트 허리 업(Don't hurry up)', '듀엣(Duet)', '말해줘요', '정야', '소버'도 다양한 감정을 넬만의 방식으로 풀어내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던 록 밴드 넬(NELL)이 역대급 명반으로 돌아왔다.

넬은 지난 2일 오후 6시 정규 9집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을 발매하고 '레전드 밴드'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모멘츠 인 비트윈'은 더블 타이틀곡 '위로(危路)'와 '유희'를 비롯해 넬만의 음악 색을 고스란히 담은 총 10곡이 수록됐다.

넬은 수많은 리스너들의 높은 기대에 보답하듯 더욱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한 편의 영화 같은 앨범

'모멘츠 인 비트윈'은 '적절한 타이밍'에 대한 이야기를 총 10곡으로 풀어내며 완벽한 기승전결을 자랑한다. 누군가에게 빠져든 순간을 표현한 '크래시(Crash)'로 시작해 '술 취하지 않은, 냉철한, 냉정한' 등을 의미하는 '소버(Sober)'로 끝나는 넬의 사랑 이야기는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 편의 웰메이드 영화를 연상시키는 '모멘츠 인 비트윈'의 탄탄한 서사적 흐름은 넬이 왜 '레전드 밴드'인지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이번 앨범을 첫 트랙부터 마지막 트랙까지 순서대로 듣는다면 넬이 이번 앨범에서 말하고자 한 메시지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

# 더욱 짙어진 넬표 감성

'모멘츠 인 비트윈'에 실린 총 10곡은 더욱 짙어진 넬만의 독보적인 감성을 가득 느끼기에 더없이 충분하다.

타이틀곡 '위로(危路)'는 1막에서는 아름다움을, 2막에서는 그 아름다움이 안고 있는 위태로움을 표현한 곡이다. 넬 특유의 몽환적인 보컬과 따뜻한 밴드 사운드가 돋보이며 그 위로 스트링과 브라스, 타악기 편곡이 차곡차곡 쌓여 단번에 귀를 잡아끌었다.

더블 타이틀곡 '유희'는 넬 음악이 가진 특징 중 하나인 프로그래밍 사운드와 리얼 악기의 밸런스가 환상적이다. 특히 팝과 록을 절묘하게 넘나드는 다채로운 구성은 넬의 위엄과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수록된 '크래시', '파랑 주의보',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 '돈트 허리 업(Don't hurry up)', '듀엣(Duet)', '말해줘요', '정야', '소버'도 다양한 감정을 넬만의 방식으로 풀어내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올 타임 레전드 밴드

넬은 '모멘츠 인 비트윈'을 통해 '레전드 밴드'를 넘어 '올 타임 레전드 밴드' 타이틀까지 거머쥘 전망이다. 그간 발표된 넬의 모든 앨범들이 리스너들의 엄청난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까지 '명곡 파티' 그 자체인 이번 앨범 역시 또 하나의 걸작으로 넬의 명성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넬의 음악 세계가 앞으로 얼마나 더 탄탄해질지, 또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레전드 명반'을 경신하는 전무후무 '올 타임 레전드 밴드' 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스페이스보헤미안]


# 올 타임 레전드 밴드

넬은 '모멘츠 인 비트윈'을 통해 '레전드 밴드'를 넘어 '올 타임 레전드 밴드' 타이틀까지 거머쥘 전망이다. 그간 발표된 넬의 모든 앨범들이 리스너들의 엄청난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더블 타이틀곡을 비롯해 수록곡까지 '명곡 파티' 그 자체인 이번 앨범 역시 또 하나의 걸작으로 넬의 명성을 더욱 빛낼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넬의 음악 세계가 앞으로 얼마나 더 탄탄해질지, 또 어디까지 뻗어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레전드 명반'을 경신하는 전무후무 '올 타임 레전드 밴드' 넬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스페이스보헤미안]